뇌종양은 종류·위치·크기·증상에 따라 경과 관찰,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치료 등 방향이 달라집니다. MRI·CT 결과와 신경학적 증상을 함께 평가해 환자별 계획을 세우는 것이 먼저입니다.
두통 때문에 걱정하는 분과, 검진에서 우연히 뇌혹이 발견된 분, 발작·마비·언어장애가 생긴 분의 진료 방향은 다릅니다.
건강검진 또는 MRI에서 뇌종양·뇌혹·뇌병변을 들었다면 양성/악성 가능성, 위치, 크기, 증상 여부를 먼저 확인합니다.
두통만으로 뇌종양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점점 심해지는 두통, 아침 구토, 신경학적 증상이 있으면 평가가 필요합니다.
성인 첫 발작, 한쪽 팔다리 힘 빠짐, 말이 어눌함, 시야 변화는 뇌종양뿐 아니라 뇌졸중 등과 감별해야 합니다.
폐암·유방암 등 기존 암 병력이 있다면 두통·시야변화·발작·마비 증상을 가볍게 넘기지 말고 영상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뇌종양은 초기 증상이 없거나 애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경 기능 변화가 함께 나타나면 검사를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심하거나 구토가 동반되고, 기침·재채기·숙이는 자세에서 심해지는 두통.
이전에 없던 성인 첫 발작이나 의식 소실, 갑작스러운 행동 변화.
한쪽 팔다리 힘 빠짐, 저림, 균형장애, 보행 이상.
말이 어눌해짐, 단어가 안 떠오름, 기억력 저하, 성격 변화.
시야가 좁아짐, 이중으로 보임, 시야 일부가 안 보임.
암 치료 중 또는 치료 후 새로 생긴 두통·발작·마비·시야 변화.
치료는 종양의 종류·위치·크기·성장 속도·증상·환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작고 증상이 없는 양성 종양은 정기 MRI로 크기 변화를 추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종양 제거 또는 조직 확인이 필요한 경우 수술을 검토합니다. 위치와 기능 보존 가능성을 함께 평가합니다.
수술이 어렵거나 잔여 병변, 특정 종양에서 방사선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악성 또는 전이성 종양에서는 전신 상태와 원발암 치료 계획을 함께 검토합니다.
대부분의 두통은 뇌종양과 무관합니다. 하지만 점점 심해지는 두통, 아침 구토, 발작, 마비, 언어장애, 시야 변화가 있으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아닙니다. 종양의 종류·크기·위치·증상에 따라 경과 관찰,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치료 등으로 달라집니다.
MRI는 작은 병변과 종양의 범위를 자세히 보기에 유리하고, CT는 출혈 등 급성 상황을 빠르게 확인하는 데 유용합니다.
먼저 영상과 판독지를 확인해 위치·크기·성격을 평가합니다. 증상이 없고 양성 가능성이 높으면 경과 관찰이 우선일 수 있습니다.
네. 뇌종양 상담은 치료 선택이 복잡하므로 보호자 동반 상담을 권장합니다.
검진 결과지, MRI·CT CD, 복용 중인 약, 기존 암 치료 기록이 있다면 함께 지참해 주세요. 희망찬병원에서 차분히 다음 단계를 설명드리겠습니다.